물빛마을 작은도서관 '문화가 있는 날' 행사 2회기 진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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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서비스제공팀
조회 13,196회
작성일 20-07-17 17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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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진행 사진 1
▲ 진행 사진 2
7.16(목) 물빛마을 작은도서관 “문화가 있는 날” 행사 2회기가 진행되었습니다.
이번 2회기는 “지구별 몸짓”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오염된 지구로 인해 슬퍼하는 바다 속 생물들에 대해 알고, 바다 생물들을 몸짓으로 표현해보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.
다양한 악기와 천을 이용한 신체표현 활동으로 오랜만에 아이들이 신나게 몸을 움직이며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었습니다. 뿐만 아니라 지구가 오염됨으로써 생물체들이 고통을 겪고 있음을 알고 이제부터 어떻게 하면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을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계기도 되었습니다.
“재밌었어요.”
“물고기들이 파티하는 장면이 재밌었어요.”
“집중을 잘 할 수 있었어요.”
“나쁜 환경을 만들지 않아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.”
코로나 19로 인해 아이들을 자주 만나지 못해 너무도 반가운 만남을 가졌는데,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그간의 답답한 마음들이 위로를 받는 것 같습니다. 하루 빨리 더 많은 아이들을 대면하여 만나고 답답한 마스크도 시원하게 벗어버릴 그 날을 기대하며, 물빛마을 작은도서관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한 삶과 성장을 위해 함께 돕겠습니다. 다음에 또 만나요.^^
※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(사)어린이와작은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지원 행사입니다.
<문의 : 물빛마을 작은도서관, Tel)070-4673-5116>
▲ 진행 사진 2
7.16(목) 물빛마을 작은도서관 “문화가 있는 날” 행사 2회기가 진행되었습니다.
이번 2회기는 “지구별 몸짓”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오염된 지구로 인해 슬퍼하는 바다 속 생물들에 대해 알고, 바다 생물들을 몸짓으로 표현해보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.
다양한 악기와 천을 이용한 신체표현 활동으로 오랜만에 아이들이 신나게 몸을 움직이며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었습니다. 뿐만 아니라 지구가 오염됨으로써 생물체들이 고통을 겪고 있음을 알고 이제부터 어떻게 하면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을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계기도 되었습니다.
“재밌었어요.”
“물고기들이 파티하는 장면이 재밌었어요.”
“집중을 잘 할 수 있었어요.”
“나쁜 환경을 만들지 않아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.”
코로나 19로 인해 아이들을 자주 만나지 못해 너무도 반가운 만남을 가졌는데,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그간의 답답한 마음들이 위로를 받는 것 같습니다. 하루 빨리 더 많은 아이들을 대면하여 만나고 답답한 마스크도 시원하게 벗어버릴 그 날을 기대하며, 물빛마을 작은도서관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한 삶과 성장을 위해 함께 돕겠습니다. 다음에 또 만나요.^^
※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(사)어린이와작은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지원 행사입니다.
<문의 : 물빛마을 작은도서관, Tel)070-4673-5116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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